나라면, 개암사에 살고 싶다.
적막함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 곳에서라면 나는 누구의 것도 아닌 원래의 내가 될 수 있고,
나만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 유흥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중 -

백제 멸망 후 신라인이였던 원효스님께서는 우금암(원효방)에서 수행하시며 나라를 잃고 크게 상처 받은 백제유민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위로하셨습니다. 원효스님께서 개암사에서 꽃피우셨던 화쟁사상을 널리 전하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열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에 필요한 소통과 나눔, 휴식과 치유가 있는 개암사 템플스테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