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은 지금부터 약 1,300여년 전부터 사찰의 스님 사이에 민간요법으로 전수되어 오다가 1998년 개암이 전라북도 부안에 소재한 개암사 방장스님으로부터 제조비법을 전수 받아 공장을 준공하면서 민간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이후 현대적인 설비를 갖추어 상업화 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개암죽염은 청정해역인 국립공원 변산반도의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3년 이상 자란 대나무 통 속에 넣고 황토 경단으로 마개를 한 뒤 소나무 장작만을 연료로 사용하여 고온으로 구워 내기를 8번 반복하고, 마지막 9번째는 소나무에 송진을 뿌려 가열 온도를 더욱 올리게 되면 소금이 녹아 흘러내리게 되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이른바 "자색보물소금"이 탄생하게 된다.

죽염의 효능의 요체는 바로 대나무의 유효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의 결합에 있는 것인 만큼 좋은 원료를 사용함과 동시에 죽염을 굽는 기술에 따라 죽염을 측면에서 볼 때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바다에 인접하고 있으며, 대나무가 풍부하며 천혜의 황토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