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26 20:45
텐플스테이를 끝나서
 글쓴이 : 고이즈미
조회 : 4,204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8월14일부터 1박2일로 텐플스테이를 한 일본사람 고이즈미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하는 내게 그때는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또 배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테이를 끝난 후 봉은마을까지의 길에서는 내 마음은 무엇인가 상쾌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개암사가 내 마음의 절이 됐습니다.

사진은 아침 예불를 한 후 다섯시쯤 찍었습니다. 여름인데 아직 어둡군요.

이런 연을 만들어 주신 부처남께 감사합니다.언제나 여러분을 다시 만날 기회를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병주 14-08-27 12:58
 
먼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의사소통을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한국말을 잘 하셔서 저희가 더 감사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분들도 함께 뵙고 싶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