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07 15:06
템플후기입니다~^^
 글쓴이 : 손상희
조회 : 3,710  

             


    

안녕하세요 ?

1박2일의 짧은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지 1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짧았던 기간탓인지 그곳에 갔던게 꿈만같네요..

출발전부터 태풍때문에 걱정반 설렘반인 여행이었는데

다행히도 산사의 운치가 더해지는 정도의 양으로 비가와서 조금 더 촉촉한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산사에 흐드러지게 핀 백일홍들이 보기만해도 한폭의 그림이라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매끼먹는 밥도 어찌나 맛있던지..맛있는 반찬,떡,과일들....그래서 식사시간또한 참 즐거웠습니다.


스님과 함께한 녹차시간,좋은말씀들..바람소리,비소리,녹차향,풀냄새,풍경소리.....

짧았지만 한동안 그리울것 같네요..^^


서울로 올라갈때 차에서 먹으라고 챙겨주신 떡과 과일들 정말 감사히 맛있게먹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들..그리고 정...흠뻑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을에 또 올께요~~~~~~~~~~~~~~~~~!!


ps: 개암사 마스코트 삽살개보리양~~~ 너무 귀엽고 착하고 막~~이쁜!!! 보고퐈요~~


































선재 14-08-07 15:43
 
저도 언니들과 은아랑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꿈만 같이 느껴져요.
태풍때문에 걱정했던 마음은 한폭의 그림 같은 대웅전과 백일홍을 보며 싹~ 살아지면서
편안한 마음까지 가지고 왔으니 짧은 시간이 못내 아쉽기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상희언니가 담아준 예쁜 사진들을 기대하며 보내고 있어요.
스님과 나누웠던 좋은 이야기들과 내려주신 녹차향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간이 된다면 다른 계절에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
달땅이 14-08-07 16:07
 
태풍때문에 가기 전까지 취소를 해야 하나 백만번 고민하다가.. 결국 갔던 개암사 입니다.
우려와는 달리 비가 부슬부슬 오는 개암사의 모습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고즈넉한 개암사에서
구수한 발효차와 조용히 울리는 풍경소리까지~^^
서울에서 바쁘게 지냈던 일상을 한 순간에 털어버린 1박 2일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 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 사진 속에 귀염둥이 삽살개 '보리'가 빠져서 아쉬워요 ㅠㅠ
     
손상희 14-08-07 16:46
 
보리사진 넣었엉~~ㅋㅋ깜박햇엉~~우리보리~~~ㅜ.ㅜ
개암사 14-08-13 21:18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진사진과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암사 템플스테이 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