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1 18:12
개암사에서 비워낸 마음의 빈자리 새롭게 채우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 유리로만든배
조회 : 3,396  

주지스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4일(수)~6일(금) 2박3일간 템플스테이 했었던 사내^^입니다.

빼어난 개암사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별한?^^ 통찰력을 가지신 주지스님께 감명받았고
개암사의 살림살이를 맡아주시는 보살님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보리가 길잡이하는 산행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난 금요일 아침 공양 후 주지스님과 산행 때 원효스님이 수행하셨던 바위굴을 가기 위해서
건너갔던 천길낭떠러지 바위절벽길은 더더욱 아찔하게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너무 자유롭게 지내다 와서 정작 예불이나 차잎따기는 참석도 못한 아쉬움과 게으름에
짧게나마 반성하면서 다음 방문시에는 주지스님과 더 많은 차담과 배움의 기회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제 짝과 함께 들러서 많은 경험과 추억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곧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지스님~!
금요일 아침 산행 때 우금산성 정상에서 바라봤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파노라마샷을 찍었는데 스님과 함께 풍광이 너무 멋지게 나왔길래 공유드립니다.^^
짬나면 제가 실사로 인화하여 한번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ㅎ



개암사 14-06-23 20:20
 
멋진 풍광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뵙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