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31 11:22
"힐링", "다시 오고 싶은 절"
 글쓴이 : 개암사
조회 : 105  

이번이 개암사 템플스테이 두번째 였습니다. 결혼 전 배우자와 함께 왔었죠^^


여전히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주지스님께서 둘째날 아침 공양후 손수 녹차와 원두커피를 내려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벽 예불과 사시예불에 참석해서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기도스님의 열성적인 기도도량이 가슴깊이 전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108배도 올리게 되고, 그동안 세상살이에 찌든 마음의 때를 조금이나마 씻어내는 기분을 느껴 감사했습니다.

매 공양마다 정성스레 음식 준비해 주신 보살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적음식 중에 최고였습니다.

한살배기 삽살개 보리도 정말 착하고 순해서 반가웠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다시 온 개암사에서 짧은 1박2일 이었지만 이보다 더 만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종무소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눈이 많이 쌓인 겨울속 개암사에도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암사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