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25 14:14
개암사는 조용하고 시원했다
 글쓴이 : 개암사
조회 : 1,197  

산사는 조용하고 시원했다

한여름 폭염이 중생의 삻을 짓누를때 템플스테이를 생각해 봤다.

역시 여름피서하면 해수욕장, 휴양지, 관광지, 해외,계곡등을 생각하지만...

올해처음 이곳 개암사를 여름 피서로 왔는데 참으로 좋은 곳이다

우선 방이 시원하고 덥지 않았다. 에어컨이 없어도 방안에 가만히 있으면 더위를 모르겠고

저녁 8시만 돼도 조용하여 휴가의 진의를 느낄 수 있었고 밤새 풀벌레소리와 밤하늘의 별빛은 우주로 나를 끌어들이는 듯 했다.

새벽4시 50분쯤 스님의 종치는 소리에 아래마을 멍멍이도 합창하여 만물을 깨우고 있었고 아침 공양을 하고 개암사 뒷편 등산길에 올라 우금바위를 올라보니 개암사는 참 좋은곳에 위치한 명당이였다.

또 오고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