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25 14:12
배움
 글쓴이 : 개암사
조회 : 1,462  

처음 오기 전에는 불교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불교에 관한 고정관념이 박혀있어서 템플스테이를 한다는것이 내키지 않았다. 그러나 돌아갈때는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갔다.

여기에 차타고 도착했을때 앉아서 핸드폰밖에 안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권유로 산을 올라서 우금암에 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고 근처에 있는 개암 저수지에도 가보았다.

도시에서는 못볼 풍경을 봐서 기분이 조금 들뜬 나는 저녁을먹고 예불을 했다. 불교에 관련된 지식이 없었던 나는 어리버리했지만 하기전에 기초적인 절방법을 어머니가 알려줘서 괜찮았다.

그리고 9시 반에 잠든뒤 4시50분에 일어나서 한번더 예불을 했다.

앞에 놓은 큰 불상을 보고 경이롭다고 생각했다. 조금 쉰뒤 아침점심을 먹고 스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덕분에 내가 몰랐던것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걸 다시 알았다.

나는 이 템플스테이 덕분에 많은것을 배워왔다.